2011년 9월 21일 수요일

전아인 돌찬치의 풍경입니다.





































댓글 2개:

  1. 고마운분들,별과같이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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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인이와 저희 부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은혜였습니다.
    주바라기 식구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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