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5일 일요일

처음으로 사이트 들렸다 갑니다~

항상 교회에서
많은분들과 웃으며 인사하면서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준혁-

댓글 1개:

  1. 준혁형제..
    주일날 얼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매주 주일날만이라도 얼굴보고 교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싱글목장에 함께 하면서 목자와 목원들에게 많은 웃음 주세요.. 땡큐!!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