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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사진만 봐도 어떤 분위기일지 느낌이 팍팍팍~!!!!..저랑 남편도 언젠가 평신도세미나에 꼭 갈 수 있음 좋겠네요. 세분 모두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주바라기 교회에 부르심을 받았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바라기 식구들, 언제봐도 반갑고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10.12 21:33) ⓔ | ||
관리자 : 영선자매님.. 빨랑 오세요. 우리는 언제나 오시나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2호 가정까지 왔으니 앞으로 3호 가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흥성형제, 성민이, 혜민이 모두 잊지 못할 식구들입니다.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다는 것 전해주세요! (10.13 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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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9일 수요일
평신도세미나 잘 다녀오셨습니다.. [관리자, 2009-10-12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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