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교회 등록번호 51번이신
권용준형제님과 진미향자매님 가정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특이한 것은 어찌하다보니 심방에 전학조 목자님과 그외 남자분들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심방에 식사대접은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진미향 자매님이 거하게 준비하셔서 후식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심방을 목자님과 늘 둘이서 다니곤하는데 여러명이 함께 동행해 주니 너무 좋습니다.
페낭목장 가정입니다.
페낭목장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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