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영선 : 증명사진 치고는 화사합니다.*^^*..제가 있을때 심방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두분 가정에 축복된 일이 넘치길 함께 바라며 특히 목자목부 되신것 제가 너무 기쁘네요.섬김의 축복이 가득할거라 믿어요. (01.20 05:00) ⓔ | ||
김진규 : 앗 영선자매..신랑하고만 며칠전에 통화해서 미안했는데....댓글보고 통화한샘 칩니다.....ㅎㅎ.. 뭐 부부일심이니 같이 통화한거랑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리고 용한형제님 요즘도 "다~~~죽었어" 하시나? 이제 레파토리 바꿀때 되지않았나... (01.20 07:17) ⓔ | ||
김진규 : 좋은거 하나 골라줄까.... "내가 차라리 죽으리"라든가, "잔디야 너희들이 고생이라던가" 뭐 삼빡한거로...ㅎㅎㅎ 아 신년 덕담(농담)이고,,,올해에 용한,진희목자님 가정에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01.20 07:22) ⓔ | ||
관리자 : 밴쿠버 댓글은 없고 한국에서 댓글을 달아주네요.. 영선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진규 목부님.. 이번에 오실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부님 홧팅!! (01.20 10:30) ⓔ |
글쓰기는 guest@jubaragi.ca (계정) jubaragi (비밀번호)로 로그인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만하시려면 따로 로그인 필요없이 작성자에서 "익명"을 선택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9일 수요일
다섯번째 가정인 김 진희목자/김용한목부님 가정.. [관리자, 2010-01-19 16:20:41]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