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다섯번째 가정인 김 진희목자/김용한목부님 가정.. [관리자, 2010-01-19 16:20:41]


오늘 화요일(1/19)에는 김진희 목자님/김용한 목부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새롭게 사포판 목장을 맡아서 신실하게 감당하시는 목자님 가정입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목장이 잘 세워져감을 감사합니다.
말씀은 에스더서에서 모르드개의 영적인 눈과 에스더의 헌신된 결단이
유대민족을 구원해 내었듯이 목자님 가정에도 동일한 헌신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기를 위해 축복했습니다.

심방에 페낭목장 전학조목자님이 동행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목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꼭 증명사진 찍는 느낌입니다..^^;;;;
 박영선 : 증명사진 치고는 화사합니다.*^^*..제가 있을때 심방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두분 가정에 축복된 일이 넘치길 함께 바라며 특히 목자목부 되신것 제가 너무 기쁘네요.섬김의 축복이 가득할거라 믿어요. (01.20 05:00) 
 김진규 : 앗 영선자매..신랑하고만 며칠전에 통화해서 미안했는데....댓글보고 통화한샘 칩니다.....ㅎㅎ.. 뭐 부부일심이니 같이 통화한거랑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리고 용한형제님 요즘도 "다~~~죽었어" 하시나? 이제 레파토리 바꿀때 되지않았나... (01.20 07:17) 
 김진규 : 좋은거 하나 골라줄까.... "내가 차라리 죽으리"라든가, "잔디야 너희들이 고생이라던가" 뭐 삼빡한거로...ㅎㅎㅎ 아 신년 덕담(농담)이고,,,올해에 용한,진희목자님 가정에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01.20 07:22) 
 관리자 : 밴쿠버 댓글은 없고 한국에서 댓글을 달아주네요..
영선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진규 목부님.. 이번에 오실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부님 홧팅!! (0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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