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열네번째 가정심방! [관리자, 2010-03-03 21:39:21]


그동안 바쁜 시간들이 겹쳐서 심방하지 못하다가 이제서 심방 이어가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열네번째 가정은 이행남/ 김정옥자매님 가정이었습니다.
보이지 않게 주바라기 식구들을 섬겨주시고 챙겨주시는 가정입니다.
올해 2010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길에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을 나누었습니다.
전학조 목자님과 김일숙 목녀님이 함께 하지 못해 사포판 목장 김진희 목자님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김진희 목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