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열한번째 가정심방 [관리자, 2010-02-05 22:15:18]


오늘(2/5) 사포판 목장 김 진희 목자님과 양형제님과 김지영자매님 가정 심방다녀왔습니다.
김지영자매님은 직장에서 심방 때문에 일찍 퇴근해 오셔서 심방에 참여했습니다.
너무 귀한 섬김입니다. 감사합니다. 양형제님도 잘~~지내고 계시는 듯 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가정을 바라보면서 목회자로서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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