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아홉번째/열번째가정.. [관리자, 2010-02-04 21:33:54]


아홉번째 가정은 최병우 전도사님 어머니와 아버님 가정이었습니다.
잘~~심방하고 사진 찍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돌아가서 다시 사진찍고 싶었는데
말씀의 삶공부 때문에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2/4) 저녁은 김 리나 자매가정 심방을 했습니다.
페낭목장식구이기에 전학조 목자님이 함께 했습니다. 김지한 형제님도 심방대원으로 동참했습니다.
자매님들은 없고, 남자들만 심방가게 되었습니다.
기쁘게 맞아주시고 대접해 주신 김리나 자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토요일에 켈거리 다녀온다고 합니다.
주일날 저녁에 운전해서 오는데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