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9일 수요일

네번째 가정 심방.. [관리자, 2010-01-18 22:55:56]


네번째 가정 심방은 송동일/박영미자매님 가정이었습니다.
사실, 목장모임 끝무리에 목장식구들과 함께 심방을 했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박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목자님과 밤늦게 다시 찾아가서 못찍은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요즘 왜 이리 깜빡깜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심방가서 말씀 나눌 때 아예 사진기를 올려놓고 말씀을 나누곤 합니다..ㅠㅠ

늦게까지 목원식구들을 챙기는 김경미목자님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송동일형제님이 함께 사진을 찍게되어 감사했습니다.
 김진규 : 우리 송선생님 가정 특별 컷이네요....^^ 어렵고 힘들지만 늘상 좋은 목원이며, 좋은 형제라고 생각하는 맘을 알아주시고,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목사님의 애꿎은(?) 기억력 덕분에, 지면으로 송선생님을 뵈어서 방가 방가^^ (01.19 04:25) 
 전학조 : 이번 주 오신다지요? 계실때 별 교제를 못하면서도 기다려 지네요 (01.19 10:02) 
 김진규 : 학조형제님, 잘계시죠,,,^^ 목원들이 넘 늘어나서, 북적북적(표현이 맞나? ㅎㅎ) 활기 넘치리라 생각되는데, 좋은목장과 인호아빠 개인적으로도 축복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곧 들어가서 뵐께요........^^ (01.19 10:55) 
 관리자 : 그래도 김진규 목부님이 늘 덧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은 뭐하시나??
덧글 한마디가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덧글 다는 일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01.19 16:14) 
 박영선 :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각 가정에 심방하는거 너무 아름답고 귀한 모습인거 같습니다. 두분 가정에도 한 해동안 보다 큰 기쁨과 감사의 일들이 생겨나길 멀리서나마 같이 기원합니다. 사진은 언제봐도 반갑고 즐거운 일이지요. (01.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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