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2월 8일 예배 2 [김지연, 2009-02-08 20:35:21]


오늘 사회를 보신 김 흥성 목자님,
귀한 말씀을 나누신 문 진욱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규 : 귀한 걸음 주신 문목사님의 설교말씀 감사하였고, 무게감있는 흥성형제의
진행역시 좋았습니다...다음주도 은근히 기다려 지내요....^^ (02.08 22:28) 
 관리자 : 문목사님은 가정교회로 개척하려고 준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주바라기 교회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이 더 굳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흥성목자님.. 이제 서서히 공동체를 이끄는 섬김의 모습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이 땅에서 가장 보람되고, 기쁨이 있는 사역이 있다면 바로 영적사역이고, 주님의 사역입니다.. 감사합니다. (02.09 00:13) 
 원동규 :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02.09 17:05) 
 김지연 : 저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힘든 일이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잊으면 안된다는 말, 꼭 기억할께요.^-^ (02.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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