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 귀한 걸음 주신 문목사님의 설교말씀 감사하였고, 무게감있는 흥성형제의 진행역시 좋았습니다...다음주도 은근히 기다려 지내요....^^ (02.08 22:28)ⓔ 관리자 : 문목사님은 가정교회로 개척하려고 준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주바라기 교회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이 더 굳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흥성목자님.. 이제 서서히 공동체를 이끄는 섬김의 모습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이 땅에서 가장 보람되고, 기쁨이 있는 사역이 있다면 바로 영적사역이고, 주님의 사역입니다.. 감사합니다. (02.09 00:13)ⓔ 원동규 :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02.09 17:05)ⓔ 김지연 : 저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힘든 일이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잊으면 안된다는 말, 꼭 기억할께요.^-^ (02.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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