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이 석재/지연 자매님 가정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08-11-17 23:06:49]


한국에서 짐이 도착해서 집안 정리가 끝나 유 경상 목자/윤정 목녀와 함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페낭 목자 김 정옥 목자님도 함께 했습니다.
지연자매가 임신 8주째라 많이 힘들어합니다..
힘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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