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목장식구 일곱번째 가정심방.. [관리자, 2009-01-15 23:28:06]


주바라기 교회 식구중에 가장 바쁘게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바로.. 그 가정.. 정현희자매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경복궁 돕기위해 노스밴쿠버 오르락내리락 해야지..
아이들 챙겨야지.. 홈스테이 학생들(두명) 라이드 하며 이것 저것
신경 써줘야지.. 교회 일 있으면 아이들 몰고다녀야지.. 교회 회계업무 봐야지..
예배시간에 헌금챙겨야지.. 찬양시간에 드럼쳐야지..
그럼에도 늘 밝게 살아가는 분입니다..
가정을 믿음과 기도로 세워가는 든든한 2009년도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살롬!
 김진규 : 잭네 아빠도 뽀샵해서 사진이라도 같이 좀올려주시지....얼굴 뵌지 오래되서....화면으로도 함 뵈야되는데.....암튼 새해 사업 잘되시기를...^^ (01.16 17:53) 
 관리자 : 지난 수요일에 경복궁에서 만나봤습니다. 햇빛을 보지 못해서인지 얼굴이 하얗게 핏기가 없어보였습니다. 어디 아픈 것 같아 보였는데 아주~~ 건강하시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고.. 사업이 이 정도면 이만한 경기에 괜찮은 편이라고 하시더군요.. 앞으로 기도후원이 필요합니다.. (01.16 23:4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