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둘째주 예배 [김지연, 2009-02-16 21:35:25]


멘트 멋지게 해준 혜진이 고맙구!!!
노래(짧지만 솔로)로 고생해준 인목이랑 미나도 수고했어.
그리고 문목사님 귀한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회를 맡아 주신 유경상 목자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이 계시지 않았던 2주동안 찬양인도로 수고해준 중고등부, 땡큐~
 김진규 : 경상형제의 차분한 인도와 학생부의 찬양으로 오늘 예배도 감동으로, 두번의 예배를 잘 이끌어준 흥성,경상형제분께 감사하며 천 목사님의 무사귀향을 환영합니다. (02.17 10:09) 
 관리자 : 감사, 감사합니다.
I'v come back home!
두주동안 수고해 주신 주바라기 식구들.. 특별히
찬양으로 섬겨준 학생부.. 그리고 지연이 모두에게 감사함을
드립니다.
경상목자.. 흥성목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잘한다고 앞으로도 쭉~~ 맡아도 된다고 하던데요..^^
감싸~~ (02.17 10:23) 
 정혜진 : 다들 너무 수고했어 ㅋㅋㅋ (02.19 00:29) 
 김지연 : 혜진아, 드디어 가입했구나 ;ㅂ; 네가 제일 수고했지뭐.. 많이 긴장했을텐데 ㅎㅎ (02.19 22:47) 
 원동윤 : 지연아 나 각선미 쎅-쉬이 해?? (02.20 22:49) 
 김지연 : 언니도 드디어 가입 ㅋㅋㅋ 축하. 각선미는...흠....-_- ㅋㅋㅋ (02.22 02:21) 
 신윤지 : 다들굿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윤언니 ㅋㅋㅋㅋ두피의각선미도뚜렷0_- (02.22 21:31) 
 박종오 : 윤지 눈 되게좋네
(02.22 23:49) 
 김지연 : 윤지...'두피의각선미'에서 푸훗. (0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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