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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훈 : 지금 동규형의 각오 "난 무서운것이 없다" 아티스트:원 동규(1993~) 캐나다의 오랫동안 알고있는 '벗'분들을 아름답게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1번째 사진의 설명은... 프랑스어로 하면 Ji Mot me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지못미 이고요... 2번째의 설명의 핵심은.. 옛 종오와 현 종오의 성장을 확실하게 느낄수있고, Jack..Luke bros... 이거도 불어로 JMM이군요... 경매가 500으로 시작합니다. (03.30 17:38) ⓔ | ||
원동규 :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면 삭제해드림 (03.30 17:53) ⓔ | ||
박종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지훈이 쌘쓰쟁이 (03.30 18:06) ⓔ | ||
성지훈 : 자, 박종오님께서 600. 하셨습니다. 다음분? (03.30 18:08) ⓔ | ||
신근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겨 피터형 짱 (03.31 14:36) ⓔ | ||
김예원 : 피터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놀랍다 이 사진들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모습들은 그래도 남아있네 ㅋㅋ 피터오빠는...음.. 논외려나 ㅋㅋ (04.24 16:59) ⓔ | ||
신윤지 : 하...................................이땐다귀여웠어 (07.26 2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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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8일 화요일
옛 사진들 우려먹기 [원동규, 2009-03-30 17: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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