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식구 방문 열두번째 가정은 유 인순 목자/ 현 명하 간사 가정이었습니다.
깔끔하게 꾸며놓은 집안 살림/ 시간 나는대로 운동하며 건강히 사는 모습 보며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싱글목장 맡아서 꾸준히 섬기는 모습을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성실하게 섬기는 싸바나그란데 목자.. 그리고 주일학교 간사..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 약속을 전하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김진규 : 두분 모두 희망가득한 새해가되어 믿음과 학업중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기도합니다...^^ (01.30 12:09) ⓔ |
 현명하 : 아멘~감사합니다 *^^* (02.03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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