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5일 토요일

학생부 첫 찬양인도 [원동규, 2008-06-03 19:54:17]

멋진연주였습니다.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우리 아빠의 작품입니다. 다음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지호 열심히 했나보다
잘하더라.


지연이 누나는 피아노에 가려서 아빠가 사진을 못찍었다고 하셨음. 아빠가 섭섭해 하지 말라셔.....


 관리자 :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재치있게 사진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찬양에 동참해 주어서 한주 편히 쉰듯한 느낌이었고, 열심히 준비해 찬양인도한 찬양팀에게 감사.. (06.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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