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 화요일

경상목자/윤정목녀 득남!! [관리자, 2009-06-01 22:55:18]


 관리자 : 줌마팀들이 풀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 일단 저와 김진규 형제님과 함께 버나비 아기병동에 다녀왔습니다.
경상형제/윤정자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엄청 좋아서 난리입니다.. 할아버지는 손주에게 손도 못댑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입이 귀에 걸린거 무슨말인지 알겠더군요.

촉촉한 머리카락에 아이 피부가 얼마나 깨끗한지 저는 아이가 사우나 다녀왔는지 알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06.01 22:59) 
 박영선 : 새생명 탄생의 경사가 줄을 잇네요.
아기가 너무 귀엽고 이뻐요. 경상형제를 닮은듯한데..ㅋㅋㅋ
직접 달려가 보고픈맘 가득~가득~ *^^*
두분 모두 축하드리며, 아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바라기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윤정자매, 수고했어요~~~^^
(06.02 00:48) 
 김진희 : 너무 축하드려요. 아기들은 언제 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요즘 태어나는 아기 들은 머리숱도 정말 많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06.02 08: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