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장난꾸러기들 너무나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정말 대단함을 느꼈어요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언니도 성민이도 혜민이도 흥성아저씨도..!!
언젠간 기회가되면 다시 꼭 놀러오세요 !!!!!!!!!♥
박영선 : 어라, 우리 개구쟁이 현우랑 승현이네?? *^^* 떠들고 장난치고 말도 무지하게 안든 장난꾸러기였지만 사랑스럽고 보고픈 아이들..
2년 동안의 주일학교 교사가 또하나의 귀한 경험과 추억이 된거 같습니다.
승현이랑 현우, 잘 지내고 있지??? (06.02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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